didactics
교수법
교수법 강의란?
잘 가르친다는 것은 많이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수법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바로 그 온도를 찾는 것.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의 연구, 전국 3,700개교 행복교육 현장 경험,
그리고 동국대 대학원 독립연구 강의까지, 이론과 현장을 오가며 다듬어 온 교수법의 정수를 나눕니다.
“최고의 교수법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최선을 다했을 때 나온다”는 것이 이 강의의 출발점입니다.
강의 정보
| 항목 | 내용 |
|---|---|
| 강의 시간 | 1~3시간 특강 / 다회차 연수 과정 |
| 강의 형태 | 교사연수 / 대학 교수법 워크숍 / 교육기관 컨설팅 / 학술 강연 |
| 대상 | 초·중·고 교사, 대학 교수, 교육 행정가, 기업 교육 담당자, 사범대생, 예비교사 |
| 방식 | 사례 기반 + 수업 설계 실습 + 동료 피드백 + AI 활용 시연 |
기대 효과
“설명을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의 차이를 체감합니다
칭찬의 방식 하나가 학생의 자존감과
도전정신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게 됩니다
모든 과제에 피드백하느라 지치는 대신,
적게 하되 깊이 하는 전략을 갖게 됩니다
학습자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AI 시대에 교수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재정의하게 됩니다
수업에서 교수자가 덜 지치고,
학습자가 더 깨어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의원리

교수법에도 온도가 있다
너무 친절하면 학생이 수동적이 되고, 너무 냉정하면 마음이 닫힙니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하는 바로 그 온도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빙산이론과 여백의 미학
헤밍웨이의 빙산이론처럼, 교수자가 8분의 7을 생략할 때
학생은 빈 공간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채우기 시작합니다.
모르기 때문에 생략하면 구멍이 되지만, 알면서 생략하면 힘이 됩니다

인지적 맥락 생성(CGT)
톰 소여가 페인트칠을 놀이로 바꾼 것처럼, 태도는 정보 전달이
아니라 맥락의 전환으로 변합니다

추상과 구체의 왕복
세잔에서 헤밍웨이로, 미켈란젤로에서 황순원의 「소나기」로 —
구체적 경험이 추상적 원리를 만나는 접점에서 깊은 이해가 일어납니다

공감 vs 연민
교수자가 학생에게 공감만 하면 소진됩니다.
연민은 정서적 거리를 한 발짝 두되 사랑은 놓지 않는 것 —
지치지 않는 교수자의 비밀입니다

오케스트라 vs 재즈
설계·공감·합리(오케스트라)는 AI가 담당하고,
즉흥·연민·직관(재즈)은 교수자만 할 수 있습니다
